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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앤들 작은도서관 선생님께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진이 작성일 2015-02-26
댓글0 조회수2706
저는신음동에 사는애다섯키우는 엄마입니다
사서 도우미좀 할겸 도서관에 갔다가 책 을빌리고 애들 땜에 정신 없어 집으로 그냥 왔는데 뭔 가 허전해 생각해 보니 핸드폰을 놓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제 핸드폰으로 전화했더니 꿈앤들 선생님께서 받으셔서 안심은 했지만 핸드폰이 있어야 하는터라 가지러 가겠다고 했더니 선생님께서 오지 말라며 갔다 주신다 하시더라구요 애들데리고 왔다갔다 하기 힘들다고..,
이제곧 끝나니깐 갔다주신다면서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선생님 잘 받고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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