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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밝은 얼굴의 삼산이수작은 도서관 사서선생님..
작성자 허정윤 작성일 2015-09-04
댓글0 조회수2859
저는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삼산이수 작은 도서관이 생긴 후 자주 이용하는데요,금년에는 거의 매일 살다시피 하네요.이유인즉 삼산이수 작은 도서관은 도서관이라기보다는 거의 북카페라고 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이미옥사서선생님의 첫인사와 더불어,따뜻한 커피 한 잔까지.. 모든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걸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타동네의 엄마들까지 자주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내년에도 연임하셔서 이 분위기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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