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강좌를 듣고...
작성자 김OO 작성일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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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바인딩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만의 책을 만들고 북바인딩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알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도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책만들기가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번의 인연을 계기로 좀 더 다양한 책만들기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북아트강좌도 다시 개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에 미니북만들기에 참여할 예정인데..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도서관에서 듣는 강좌는 처음이었는데...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문화강좌를 마련해 주시면 넘넘 좋겠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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