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한명의 일방적인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작성자 권OO 작성일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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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 천아트 수업을 듣고 가을학기를 기다리던중에 열리지 않길래 한학기를 더 기다렸습니다. 저는 수업을 할때마다 새로운 나의 작품이 생기는 것이 너무 행복했고 즐겁게 참여한 기억으로 이번에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수강생 수준에 따라 초중고급으로 두명씩 짝을 지어 한번씩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는데 많은 수강생들에게 똑같은 그림과 설명을 여러번 하시는 수고에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2주에 한번씩은 나의천에 직접 그려주시는 작품들에 감탄을 했습니다. 강사의 언행과 자질이 의심되었다면 저는 또다시 신청을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경상도 억양때문에 큰소리로 들릴수 있었겠다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수강생 한명의 일방적인 의 글은 오해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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