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고을 작은도서관에는 웃음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문을 열고 항상 미소로 맞아주시는 사서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늘깨끗한 도서관에서 편안히 책을 볼수있게 의자,바닥까지 깨끗이 청소해주시고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수 있게.도서관에 관심가질수있게 다양한 소놀이 자료도 준비해주시고,가끔은 달콤한 사탕도 건내주십니다.

무심코 지나쳐가는 저에게 도서관행사 안내도 자세히 해주십니다.

궁금한 저희 아들이 이것저것 물어도,귀찮으실텐데 항상 따뜻하게 대답해주십니다.

도서관이 친근하고 가고싶어지게 작은 도서관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사서선생님이 알려주셔서 김산고을 작은도서관에서 수업하고 예쁜꽃까지 힐링하고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좋은 프로그램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