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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중일기와 징비록을 마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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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증자 작성일 2014-07-11댓글0 조회수2796
한해 같은 무렵에 \'이순신의 난중일기\' 와 류성룡의 \'징비록\'을 , 송용진 작가 강의는시민들이 마주 볼 수 있게 기획한 관계자들의 혜안이 \'김천 시민문화 융성\'에 進,(나아갈진) 眞(참진), 盡(다할진) 이 마주해 무한긍정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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