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의구비
작성자 강OO 작성일 2014-08-22
댓글0 조회수2459
얼마전우연하게장편소설을몇권대여하여흥미롭게읽은일이있었다
정말재미에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단숨에1.2권을 읽었다.
다음날 기대하며 들린 도서관에는 그소설의 후속편을 전혀찾아볼수 없었다
알아보니 ....
대체로 장편소설은 최소5권에서 많게는20권까지 되는데
이해하기어렵게도(대부분 1권2권만비치) 구색으로 갖추어놓은듯한 기분이드는것은 왜일까????
그런 소설류가 한두가지가 아님을 알고 씁쓸한 기분을 뒤로하고 빈손으로 내려오며
이글을 쓴다..
후속편은 내돈내고 사서보라는건지....
책 선전만 한건지...
개선할수는없는건지....
아예 비치를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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