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립도서관을 가끔 아주가끔 이용하는 주부입니다.
우연히 현수막을 보고 도서관 초청강연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인문학 공부법이라 해서 우연하게 강연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인문학 인문학해서 도데체 인문학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인문학을 저같은 주부가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게 인문학을 접근있게 안내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이가을에 인문학을 접하게 해준 도서관관계자에게 감사인사하려고 글쓰게 되었어요^^
다음에도 인문학뿐만아니라 다른 강연회나 행사가 있으면 관심을 가지게 될것같아요~
지루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들었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고 사람들도 많아서 내가 그동안 너무 무지하게 살았나하고 생각해본하루였어요^^